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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며

한 해의 끝을 지나 간다. 일상속에서 다양한 일들을 겪어며 그 것이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 연구하고 고민하지 못한 부분들에 대해 여전히 아쉬움을 가진다. 부족하지만 정체되어 있지 않으며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노력을 지속한 시간. 사람들속에서 늘 경청하고 의논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홍익인간으로 살아가야 하는 사람이라면 바른 분별을 위해 스스로를 갖추어야 한다. 정법공부를 통해 내공의 힘을 갖춘다.

나의 이야기 202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