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나 7살 되던 해.
교통사고가 있었고 나는 죽을 수 도 있다는 얘기를 들으며 큰 수술을 했다.
발전된 의술의 힘으로 다시 살게된 두 번째 인생.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인생을 살아오며 나의 길에 후회나 아쉬움은 없다.
지천명을 살아가며 다시 turning point에 서 있다.
수호신의 가호아래 올바른 길을 걸어 갈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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