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칠월 칠석을 기다리며

NJChoi 2024. 8. 9. 13:03

 내일은 칠월 칠석이다. 

하늘의 문이 열리는 시간. 

내일은 클럽회원 분들과 함께 강원도 양양으로 공부모임을 위해 새벽부터 떠나기로 했다. 

이번 공부모임에서 내가 질문자로 선정되었다는 문자가 왔다. 

질문 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아 감사하다. 

참석하는 모든 분들이 좋은 기운을 받고 잘 돌아 올 수 있기를 바래본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생을 떠나는 그 사람의 마지막 모습  (0) 2024.08.14
양양 솔비치에서  (0) 2024.08.11
의논하며 연구하며  (0) 2024.08.08
두 번째 인생  (0) 2024.08.01
나의 7월  (0)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