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시작되고 있다.
Covid-19의 여파로 세상은 이전과는 다른 사회가 되고 있다.
여전히 대자연은 변함없이 아름답지만 사람들의 일상은 많은 부분이 변화되어 가고 있다.
나 또한 새로운 시작의 시점에 서 있다. 어떤 일이 내 앞에 새롭게 올지 모르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주어진 환경에서 노력을 다한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배우는 일에 항상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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