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의 어떤 사람도 존중하며 마음에서 일어나는 욕구를 알아차려 치우치지 않는 중용의 길을 간다.
운명의 수레바퀴는 계속 돌아가며 내 삶은 끝없는 배움을 통한 공부라는 것을 깨닫는다. 스스로를 갖추어 세상을 위해 사는 사람으로 살기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와 다른 상대를 이해 한다는 것 (0) | 2020.08.05 |
---|---|
장마철에... (0) | 2020.07.26 |
칠년의 정법공부를 마무리 하며 (0) | 2020.06.29 |
6월의 중간에서 (0) | 2020.06.15 |
오월을 마무리 하며 (0) | 2020.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