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새로운 길을 간다는 것

NJChoi 2021. 5. 15. 13:37

   오랫동안 간호사로서 간호파트에서 일해 오고 있다. 기본적인 간호사의 역할은 표준화되어 있다. 그러나, 내가 하던 것과 다른 파트에 가면 나는 그 기본에서 응용이라는 것을 해야하고 배워야 한다. 기본위에서 변화하고 성장해야만 한다. 그것이 삶이 내게 준 소명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기를 멈추지 않아야 한다.

 

성장했다면 또한 사회를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줄 줄 알아야 한다. 사회를 위해 쓰이지 못한다면 삶은 의미가 없다. 내가 갖춘 지식과 경험이 올바르게 사회를 위해 쓰여지기를 바래본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Need a rest.  (0) 2021.05.23
생일 달  (0) 2021.05.21
Passport renewal  (0) 2021.05.14
나는 어떤 사람인가?  (0) 2021.05.09
장미의 시간  (0) 202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