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봤는데 마치 한 편의 소설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정말로 바르게 사는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든다.
물질은 사람이 운용해야 하는 방편이며 진정으로 사람은 영혼의 성장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되새기게 된다.
일 속에서 보람을 찿고 사회를 위해 필요한 사람으로 산다는 것.
산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며 산다는 것.
이 삶이 결코 여기에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
'Mov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GMP practice (0) | 2022.09.02 |
---|---|
GMP practice (0) | 2022.09.01 |
GMP practice (0) | 2022.08.31 |
GMP practice (0) | 2022.08.30 |
이창재 감독의 '길 위에서' (0) | 2019.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