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 마지막 날 내가 나로 사는 삶에 대해 지천명이 지나서야 진지하게 고민한다. 다른 이의 눈에 의한 삶이 아닌 나 자신의 삶을 살기를 소원한다. 이제는 서서히 봄이 지나가고 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기운을 느끼고 있다. 용기 있는 자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싶다. 나의 이야기 2019.04.30
리더 리더란 항상 아랫사람을 성장시켜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이라고 할 지라도 포용할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상대의 근기를 보고 할 말과 하지 않아야 할 말을 분별할 줄 알고 예로서 상대를 대해야 한다. 머리로 알기는 쉬우나 행하기는 어려운 일. 뜻이 다르다면 입을 닫고 물러설 줄 알아야 한다. 나의 이야기 2019.04.29
사회의 흐름 사회속에서 산다는 것은 그 흐름을 잘 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는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안주 한다면 도태 될 것이다. 봄비가 약간씩 뿌리는 와중에 이사를 했다. 운무가 아름다운 풍경이 내 앞에 펼쳐졌다. 용기 있는 자가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 나의 이야기 2019.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