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살지 않으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사는 사람으로, 공적으로 살기를 원한다. 눈앞의 이익만을 쫓는다면 큰 것을 놓치게 된다. 금방은 그 것이 이익처럼 보이지만 큰 그림에서 보면 이익이 아니다. 전체를 바라보며 무엇이 세상에 이로운 가를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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