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내공을 채우며 정법공부를 하며 영혼의 내공을 채워 올바른 분별아래 서기를 바란다. 언제나 내 삶의 주인이 나 임을 잊지 않으며 나 답게 세상을 살아간다. 나 답게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고 고민한다. 봄이 오고 있는 이 시기는 겨울동안 내가 한 공부가 펼쳐지기를 기대하게 된다. 함께 할 수 없는 인연과는 마무리를 짓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준비를 한다. 용기있는 자가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 나의 이야기 2022.03.03
봄을 기다리며 마무리를 잘해 이 곳을 떠나며 새로운 곳에서 잘 정착하기를 바래본다. 나를 갖추어 가며 좀 더 나은 나로 살기를 바래본다. 다가오는 봄은 새로운 기회를 내게 주리란 희망을 갖게 된다. 흔들리지 않는 내공의 단단함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홍익인간 멘토로서 빛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나의 이야기 2022.02.25
뜻이 다른 이와는 함께 갈 수 없으니... 동안거 공부가 끝나고 회향의 시기가 왔다. 지금까지의 관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한다. 머무르고 싶은 안일한 생각이 들때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생각한다. 홍익인간 멘트로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은 나의 가치를 지키며 나 답게 살아야 한다. 누구의 삶이 아닌 나의 삶을 살아야 한다. 사람을 대할 때는 부드러우나 단호함을 항상 유지해야 한다. 말과 행동속에 홍익인간 멘토로서의 내가 녹아 있어야 한다. 나의 이야기 202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