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한 해의 마무리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 새로운 변화가 나를 맞을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나 스스로 세상속에 서 있으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정체되지 않으며 안일함 속에 살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이대로의 나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삶 이기를... 나의 이야기 2020.11.09
깊어 가는 가을에 어느 듯 늦가을이 되고 찬바람이 겨울을 예고 하고 있다. 변화의 때를 말해 주듯 세상은 많은 일들로 가득찼다. 외부의 상황보다는 내면의 나를 바라보며 모순을 찿고 고치기 위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내면의 갖춤만이 세상을 올바르게 살 수 있는 힘이 된다. 나를 알고 세상의 이치를 알아 사회에 필요한 사람으로 살기를 바래본다. 나의 이야기 2020.10.30
생활속에서 도를 깨쳐 간다는 것 말을 많이 하기 보다는 입을 닫는 것이, 음식을 욕구에 따라 먹기 보다는 절제하는 것이 훨씬 더 나를,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사실을 알아 간다. 일상의 모든 순간마다 중도를 생각하고 무엇이 올바른 것인가에 대한 연구와 고민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내게 일어난 일들을 연구하고 무엇 때문에 그 일이 내게 일어 났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나를 바꾸지 않으면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 나의 이야기 2020.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