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질량이 모자란 사람은 말이 항상 앞선다. 지식이 높은 사람은 말이 앞서지 않으며 행동하며 방법을 찿는다. 내공의 깊이가 있는 사람은 상대의 근기를 볼 줄 알고 상황을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다. 그런 갖춤을 갖기가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안다. 삶속에서 항상 노력하고 연구해야 한다. 나의 이야기 2019.04.23
Mission 나와 code가 정말 맞지 않은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그것이 누구이든, 부모이건, 자식이건. 삶은 언제나 내 앞의 미션을 어떻게 처리 하는가 라는 물음의 과정이다. 예와 존중으로 그들을 대하라. 상대의 행동이 어떻든 내 말을 쳐내는 사람이라면 입을 닫는 것이 답이다. 나의 이야기 2019.04.22
침묵 말을 하기보다 안 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수행의 길을 가는 사람은 안으로 집중하며 산다. 알아도 몰라야 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지금 이 순간 이 분별이 정말로 바른 분별인지 시간을 두고 확인해 보아야 한다. 숙성 되어 지면 다른 뜻을 알게 되기도 한다. 수행자란 침묵이 그의 가장 절친한 친구이기도 하다. 나의 이야기 2019.04.21
내가 나로 사는 삶 다른 사람의 눈에 맞춘 삶이 아닌 스스로 주체성을 가진 사람으로의 삶. 그것이 왜 그렇게 어렵고 힘든 길이 었을까? 연약하고 미성숙한 인간으로 태어나 성장하여 주체적인 인간이 된다는 것은 많은 시간, 경험, 그리고 지식이 쌓여야만 가능 한 것 같다.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성장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고민하고 연구하는 삶만이 답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나의 이야기 2019.04.20
의무 성장했다면 의무가 당연히 따른다. 내 삶의 주인이며 사회의 주인이 되어야 마땅히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행할 수 있다. 지천명을 지나가며 공적으로 사는 나의 삶에 대해 항상 생각한다. 보람을 찿을 수 있는 일을 하며 살기를 바래본다. 나의 이야기 2019.04.19
때를 안다는 것 상황을 파악하고 올바른 분별을 해야 한다. 내게 주어진 미션을 부드럽고 냉철하게 해결해 나가야 한다. 물러 날 때와 나아 갈 때를 잘 파악해야 한다. 내공의 깊이 만큼 세상을 잘 살 수 있다. 인간이 이 세상에서 한 생을 산다는 것의 의미를 바르게 알고 작은 빛이라도 세상을 향해 발하며 살아야 한다. 자신이 하는 일을 진정성을 가지고 해야 하며 소중히 여겨야 한다. 나의 이야기 2019.04.18
사월 벌써 벚꽃잎들이 날리고 날씨가 따뜻해 졌다. 봄은 항상 너무 짧아 그 아쉬움이 큰 것 같다. 봄꽃들이 지며 나무에는 어린 잎들이 돋아나 그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아직은 너무 어리고 여린 나무 잎새들은 사월에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그래서 나는 나이가 들수록 사월을 점점 더 좋아하게 되는 것 같다. 나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성장의 단계, 단계가 모두 그 나름의 아름다움을 가진 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성장 한다는 자체가 아름다움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의 이야기 2019.04.17
생활 속에서 깨달음을 얻을 때 내가 살아 가는 생활 속에서 깨우치고 성장 해야 한다는 것은 무엇 인가? 사람은 항상 이동 하면서 성장한다. 단지 먹고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영혼의 갖춤을 위해 사람은 존재 하는 것이다. 내 앞의 모든 것들을 공부로 삼고 갖추기 위해 애쓴다면 하늘이 돕고 보호 한다. 나의 이야기 2019.04.16
질량의 법칙 환경을 흡수하고 공부해야 스스로의 질량을 높일 수 있다. 스스로 질량이 높아 진 사람이라면 또한 새로운 인연을 만나야 한다. 한 곳에서 계속 안일하게 지낼 수 없으며 새로움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용기 있는 자만이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 나의 이야기 2019.04.15
명분 있는 행동 쉽게 생각하지 말며 고민하고 연구하며 살아야 한다. 명분이 있는 행동에 대해 항상 고민해야 한다. 봄비가 내리고 따뜻한 햇살이 비친다. 산다는 것은 사회 속에서 사회인으로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 일이다. 쉽지 않으나 바르게 살아야 한다. 나의 이야기 201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