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살리기 운동본부 2018년 4월: 지역 살리기 운동본부 부천,시흥지부 가입 (50살) 2019년 4월: 지역 살리기 운동본부 고양, 일산지부 전출 (51살) 공적인 삶을 위해, 내가 사는 지역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일. 조금은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기를 희망하며 나의 이야기 2019.09.21
여름이 지나고..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오고 있다. 세상을 위해 사는 홍익인간의 삶을 위해 항상 공적으로 살고 생각한다. 어느 순간 세상이 나를 필요로 할 때 제대로 갖춘 사람으로 살 수 있기르 바라며.. 나의 이야기 2019.08.28
칠월 칠석 기간을 보내며 항상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는 곳에서 일을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직하고 또 새로운 사람들이 일을 한다. 이 곳에서 나는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 가? 간호는 team work 이라고 생각한다. 함께하며 환자를 care 하는 일이다. 한 팀으로서 팀원은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들이다. 나의 이야기 2019.08.08
7월을 마무리를 하며 세상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 시기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덤으로 사는 이 세상을 살아야 한다. 영혼의 성장을 위해 살아야 한다. 상생의 삶, 홍익인간의 삶 나의 이야기 2019.07.30
지식, 경험, 그리고 인성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은, 그것이 아무리 작은 자리라고 해도 갖추어야 할 것들이 있다. 아래를 back up 하며 support 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일방적으로 아랫사람에게 맡기고 잘못 된 일은 나무라고 꾸지람만 하는 자리가 윗자리가 아니다. Leader란 상황을 control 하는 control tower 역할을 해야하며 부드러우나 냉철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나의 이야기 2019.06.18
세계인 세계속에서 세계인으로 사는 삶을 꿈꾼다. 지금 사는 이 곳이 전부가 아닌 더 넓은 세상을 꿈꾼다. 실전 공부를 하고 있을 때는 자신이 하는 일을 소중히 생각하고 스스로의 인성을 갖추어야 한다. 세상에서 필요한 사람으로 홍익인간의 삶을 사는 것이 인생의 의미이다. 나의 이야기 2019.06.10
의료인 스스로를 깨우치면 세상이 보인다. 세상을 바르게 살기위해 연구하고 고민해야 한다. 의료인으로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의료인은 일차적으로 환자를 care 하지만 이차적으로는 보호자를 care 해야 한다. 나의 이야기 2019.06.06
사회 속에서 사회를 위해 자신을 위해 살지 말고 사회를 위해 살아야 한다. 공적인 생각을 하며 살아야 한다. 개인의 이익만을 위한다면 삶이 힘들어 진다. 함께하는 상생의 세상은 의논하고 소통하는 세상이다. 나 자신을 알고 세상을 알아야 한다. 언제나 깨어 있기 위해 공부하며 살아야 한다. 나의 이야기 2019.05.30
공부 할 곳이 있다는 것 아침에 일어나 나를 기다리고 내가 가야 할 곳이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고속도로를 운전하며 또한 운전 연습을 할 수 있으며 오월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주신 하늘에 감사하게 된다. 오늘은 비가 왔다. 봄에 내리는 비는 사람의 마음을 적신다. 나의 이야기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