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의 시간을 보내며 힘겨운 한 달의 시간을 보냈다.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적응하기 위해 애쓴 시간 이었다. 이번 달은 힘든 시간 애써온 나를 위해 세상이 축하를 해주고 있는 시간이라는 착각을 하며 보내고 싶다. 굳이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크리스마스 시즌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 한 해을 마무리 하는 시간, 조금은 더 따뜻하게, 즐겁게, 마음의 평화를 이루며 이 시기를 보내기를... 나의 이야기 2023.12.03
GMP practice 1. Think about what happens if you and I stay together. Truely, imagine it. What does that look like in a year, in 10 years? What will happen to your life if I'm the person in the world that you're closest to. How alone will it make you if the one that loves me and the one with me. You can't tell anyone about me. How much is that gonna cut you off your from your family? 2. Let me know if there's.. 나의 이야기 2023.11.30
올바른 분별아래 나의 기준을 가지고 바른 분별을 할 수 있는 것은 내공의 힘이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판단하지 않으며 전체의 이익을 위한 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중간 관리자의 공부를 하며 내 영혼의 성장을 위해 노력한다. 어떤 사람들의 비판에도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 내게 있어야 한다. 나의 이야기 2023.11.29
23년 동안거 입제 동안거 공부를 시작하며 나의 다짐을 적어본다. 1. 겸손한 자세로 내가 처한 환경에서 공부하기 2. 경청하기 3. 의논하기 4. 상생하는 세상이 되기를 5. 희망이 있는 사회가 되기를 6. 통일 되기를 7. 정법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나의 이야기 2023.11.27
Becoming a leader 시작이 그리 만만치 않다. 서로가 협조해서 함께 하는 일도 의사소통이 필요한 일이다. 소통하고 중지를 모으는 일은 언제나 리더가 해야 할 일이다. 혼자 가는 길이 아닌 함께 가는 길에는 서로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한다. 상대를 아끼는 마음에서 부터 상대를 이롭게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은 진리이다. 나의 이야기 2023.11.21
새로운 역할에 관한 공부 이제는 다른 역할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자연이 내게 그런 기회를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배우는 마음으로 공부하는 마음으로 이 역할을 받아 들여야 한다. 그것이 홍익인간으로서 내가 해야 할 일이다. 나의 이야기 2023.11.16
깊어 가는 가을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난다. 겸손하면 공부는 저절로 된다는 법문을 되새긴다. 사람을 존중하며 예를 다하는 일상이 나의 공부라는 생각을 한다. 일상속에서 조금씩 다듬어져 가는 나를 발견한다. 나의 이야기 2023.11.07
My umbrella 사회속에 속해 있다는 소속감이 필요하다. 그 소속감을 줄 수 있는 안정된 조직이 필요하다. 기반이 갖추어진 상태에서 제대로 된 공부를 할 수 있다. 스스로의 모순을 알고 성장하기 위한 공부를 위한 여행을 떠난다. 나의 이야기 2023.10.29
삶은 지속된다. 깊어가는 가을, 서울을 다녀왔다. 삶에 균형을 맞추고 평정심을 이루고 사는 일이 쉽지 않다고 느낀다. 늘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노력한다. 나 자신을 향한 실망감이 드는 순간에도 삶은 지속된다. 나의 모순을 조금이라도 고치려 노력하며 부드러운 태도와 냉철한 판단력을 유지하는 공부를 지속한다. 나의 이야기 2023.10.28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 사람을 바르게 대하며 자연의 순리안에 사는 삶을 생각한다. 내게 들어오는 부정적인 말을 소화해 긍정적인 빛으로 내 보낼 수 있는 공부를 하고 있다.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할 시기가 왔다. 정성을 다해 나의 일을 하며 내 앞의 모든 것들을 공부로 받아들이며 나의 영혼의 성장을 위해 한 발짝 나아간다. 나의 이야기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