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 스스로를 깨우치면 세상이 보인다. 세상을 바르게 살기위해 연구하고 고민해야 한다. 의료인으로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의료인은 일차적으로 환자를 care 하지만 이차적으로는 보호자를 care 해야 한다. 나의 이야기 2019.06.06
사회 속에서 사회를 위해 자신을 위해 살지 말고 사회를 위해 살아야 한다. 공적인 생각을 하며 살아야 한다. 개인의 이익만을 위한다면 삶이 힘들어 진다. 함께하는 상생의 세상은 의논하고 소통하는 세상이다. 나 자신을 알고 세상을 알아야 한다. 언제나 깨어 있기 위해 공부하며 살아야 한다. 나의 이야기 2019.05.30
공부 할 곳이 있다는 것 아침에 일어나 나를 기다리고 내가 가야 할 곳이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고속도로를 운전하며 또한 운전 연습을 할 수 있으며 오월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주신 하늘에 감사하게 된다. 오늘은 비가 왔다. 봄에 내리는 비는 사람의 마음을 적신다. 나의 이야기 2019.05.27
알고도 몰라라.. 좋은 상황에서 일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에는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 실수를 하며 배울 수 밖에 없다면 그 상황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다. 환경을 흡수하며 입을 닫고 공부해야 한다. 나의 이야기 2019.05.21
인간답게 죽을 권리 사회공부를 하러 갈 곳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그 곳에서 나는 알아간다. 인간은 인간답게 인간다움을 유지하며 죽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사회의 표본이 된 사람들을 바라보며 정말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공부해야 한다. 나의 이야기 2019.05.20
사회의 표본 사회의 표본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반대로, 그 표본을 보며 스스로를 공부해야 할 많은 사람들이 있다. 표본이 되는 삶을 사는 사람들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며 살아야 할 권리가 있다. 존엄을 지키며 죽을 수 있는 권리 역시 그들은 가지고 있다. 반대로, 그들을 바라봐야 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세상을 향한 공부가 있다. 나의 이야기 2019.05.19
이해의 확장성 다양한 환경을 접하면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다. 사람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은 이해의 확장성이 커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편협하게 사람을 판단하고 사람을 아프게 하면 안된다. 예와 존중으로 사람을 대할 줄 알아야 한다. 억지로 되는 일이 아니다. 정법의 공부만이 스스로의 내공을 키울 수 있는 힘을 준다. 나의 이야기 2019.05.18
초발심 성실함이 없는 사람이 인정 받는 방법이 없다. 항상 초발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내게 기회를 준 사회에 대한 의무를 다해야 한다. 부지런하게 살아야 한다. 나의 이야기 2019.05.12
서로를 아는 시간 3개월 어떤 곳에서 일하던 3개월이라는 시간은 서로에게 필요하다. 내가 상대를 알아야 하고 상대 역시 나라는 사람을 알 필요가 있다. 내게 공부할 기회를 제공해 주었으니 감사한 일이다. 사회 속에서 배우는 공부가 진실로 참된 공부며 이 속에서 나 자신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나의 이야기 2019.05.11
예와 존중 사람을 대할 때 예와 존중으로 대해야 한다. 그것이 내 속에 내면화 되어 행동으로 나와야 한다. 오랜 시간의 공부만이 자연스러움을 만들 수 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것이다. 빛나게 살다 가고 싶다. 나의 이야기 2019.05.10